식품 건강정보 앱 '엄선', 후속 투자 유치

트라이어스앤컴퍼니, 10개월 만에 시리즈A
아주IB투자, KB국민카드, 신한금융그룹 참여
  • 등록 2018-03-15 오전 8:50:00

    수정 2018-03-15 오전 8:50:00

‘엄선’ 실행화면
[이데일리 이재운 기자] 식품 주의성분 확인 서비스 ‘엄선’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트라이어스앤컴퍼니(대표 조기준)가 후속 투자(시리즈A)를 유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5월 코그니티브인베스트먼트의 시드(초기자금) 투자를 유치한데 이어 이번에는 아주IB투자, KB국민카드, 신한금융그룹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이영미 아주IB투자 팀장은 투자 배경에 대해 “엄선은 각 분야 10년이상 전문가들로 구성된 ‘아빠’들이 창립멤버로써 서비스에 대한 진정성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전통적인 식품·유통 업계에 새로운 가치 모델을 제안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설명했다.

엄선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건강에 좋은 식품을 추천하는 플랫폼으로, 지난해 3월 첫 선을 보였다. 이마트 식품MD 출신인 조기준 대표 등이 지난해 2016년 11월 창업했으며, 현재 1만5000여개의 식품 원재료와 영양 성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기관의 식품안전 평가 기준을 적용하는 점을 강조한다. 최근에는 상품별 영양 등급 정보를 추가했다.

조기준 대표는 “아이의 건강을 위해 아빠의 마음에서 시작했다”며 “궁극적으로 개인체질에 맞는 건강한 식품과 식단 추천으로 서비스 를 고도화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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