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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재명에 '뽀뽀' 시도한 女지지자…겨우 피했다

  • 등록 2022-05-29 오후 8:18:14

    수정 2022-05-29 오후 8:18:14

[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와 함께 셀카를 찍던 한 여성 지지자가 이 후보에게 입을 맞추려 시도했다.

2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엔 한 중년 여성 지지자가 이 후보의 볼에 뽀뽀하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됐다.

이 후보에게 어깨동무를 하고 사진을 찍으려던 이 지지자는 갑자기 마스크를 벗더니 이 후보의 볼을 잡고 입을 맞추려 했다.

당황한 이 후보는 곧장 고개를 옆으로 틀며 피했고, 이내 웃음으로 상황을 무마했다.

한 여성 지지자가 이재명 후보에게 입을 맞추려 하고 있다.(사진=페이스북)
이는 대선 이후 이 후보를 응원하는 여성 지지자들이 크게 증가하면서 생긴 해프닝으로 보인다.

특히 이 후보에겐 ‘개딸’이라 부르는 팬층이 새롭게 생겼는데, ‘개딸’은 ‘개혁의 딸’의 줄임말로, 2030 여성들의 지지층을 의미한다.

이 후보는 연일 계양 지역 유세를 돌며 자신의 모습을 유튜브 실시간 라이브로 중계해왔다.

그 과정에서 많은 시민들의 응원을 받는 모습이 다수 포착됐지만, 한 시민이 던진 철제그릇에 맞거나 술집에 있던 남성에게 “계양이 호구냐”라는 소리를 들으며 잡음이 일기도 했다.

한편 대선 후 한 달 만에 출사표를 낸 이 후보는 윤형선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와 여론조사에서 초접전 구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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