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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에스테이트 '구의역세권 청년주택' 국제 건축전 당선

  • 등록 2021-11-11 오전 10:46:43

    수정 2021-11-11 오전 10:46:43

[이데일리 박종화 기자] 부동산 관리 기업 KT에스테이트는 자사가 개발 중인 서울 광진구 ‘구의역세권 청년주택’이 한국건축가협회가 주관한 ‘올해의 건축가 100인 국제전’에 당선됐다고 11일 밝혔다.
KT에스테이트가 서울 광진구에서 개발 중인 ‘구의역세권 청년주택’ 투시도. (자료=KT에스테이트)
구의역세권 청년주택은 KT에스테이트가 리츠 방식으로 개발 중인 임대주택이다. 민간주택 354가구와 공공주택 85가구가 들어선다.

KT에스테이트는 청년주택을 지역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해 기둥과 천정이 차곡히 쌓여가는 형태로 건물을 디자인했다. 지역과 연결성을 강화하기 위해 건물에서 구의역까지 이어지는 보행통로도 만든다. 이번 국제전에서도 이렇게 차별화된 디자인을 높게 평가받았다.

정주영 KT에스테이트 임대주택사업 담당 상무는 “임대주택의 품질을 높이겠다는 의지와 고객을 먼저 생각한 상품개발 노력이 인정받아 이번 당선까지 이어지게 된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면서, “향후에도 기업형 임대주택의 선두주자로서 품질 높은 임대주택 공급과 주거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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