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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패로우, `SW 공급망 위협` 통합 컨설팅 서비스 제공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보안 취약점 점검 추가
  • 등록 2021-12-07 오전 10:02:10

    수정 2021-12-07 오전 10:02:10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스패로우는 소프트웨어(SW) 공급망 위협 방지를 위한 통합 컨설팅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스패로우의 이번 컨설팅 서비스는 기존에 제공하던 △SW 개발 전후 단계에서의 소스코드 보안 취약점 점검 △SW 개발 후 테스트 과정에서의 보안 취약점 점검 뿐만 아니라 △SW에 포함된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보안 취약점 점검을 추가했다.

최근 10인 이상 기업의 오픈소스 SW 활용률이 74.8%에 달할 정도로 늘어나면서 오픈소스 관리와 보안 취약점 통합 관리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오픈소스 라이브러리에 악성코드가 삽입돼 SW 공급망을 통해 배포되면 불특정 다수의 사용자 및 서버가 감염돼 막대한 피해를 초래한다.

스패로우는 이러한 공급망 공격을 방지하기 위한 통합 컨설팅 서비스를 강화했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SW 공급업체들은 제품 출시나 배포 전에 개발된 SW 취약점이나 오픈소스 라이선스를 점검하고, 오픈소스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전문 컨설턴트의 진단을 기반으로 통합 진단 보고서도 받아볼 수 있다.

장일수 스패로우 대표는 “최근 국내외 소프트웨어 공급망 공격이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고 있으며, 특히 오픈소스를 활용한 공격은 심각한 사이버 위협 중 하나가 됐다”며 “SW 공급업체들이 개발, 설계, 구현, 유통 등 각 단계별 사이버보안 전략을 마련하고 보안을 강화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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