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에듀 "개인정보 유출 사과, 관계기관 공조 중"

에스티유니타스 2014년 인수한 현현교육이 운영
  • 등록 2019-02-13 오전 8:42:51

    수정 2019-02-13 오후 1:06:50

[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교육 브랜드 ‘스카이에듀’가 회원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사과하고, 관계기관과 공조 통해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카이에듀는 수학능력시험 인터넷 강의에 주력한다. 스카이에듀를 운영하는 현현교육은 에스티유니타스 자회사다.

13일 스카이에듀 측은 “고객의 개인정보 일부가 침해된 사실을 인지했으며 방송통신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공조를 유지해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카이에듀 측은 “개인정보가 유출된 대상은 지난해 10월 12일 이전 가입자”라며 “유출된 정보는 이름과 아이디,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이며 비밀번호도 암호화한 형태로 유출됐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정보유출 여부는 홈페이지에서 이름과 아이디를 입력해 확인할 수 있다. 스카이에듀 관계자는 “현재 정보유출 경위를 조사 중”이라며 “가입자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며 개인정보 보호에 더 힘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카이에듀 측은 회원 개인정보 유출을 확인한 후 곧바로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글을 올렸다.

스카이에듀 홈페이지 캡처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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