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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온·요요미 등 트롯 가수 7명 참여… '트로트 클라쓰' 발매

여수MBC, 지역 지상파 방송사 중 첫 앨범 제작
  • 등록 2021-09-16 오후 5:17:08

    수정 2021-09-16 오후 5:17:08

(사진=여수MBC)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미기, 공소원, 마이진, 소유미, 장하온, 홍시, 요요미 등 트롯 가수 7명이 제작에 참여한 트롯 기획앨범 ‘트로트 클라쓰’가 출시됐다고 16일 여수MBC가 밝혔다.

지역 지상파 방송사로서는 처음으로 직접 앨범 제작에 나선 여수MBC는 참여 가수들이 각자 개인 앨범을 제작한 뒤, 7명의 앨범을 하나로 묶어 총 90곡을 담아냈다.

앨범 제작에 참여한 미기, 공소원, 마이진, 소유미, 장하온, 홍시, 요요미는 다양한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또 유튜브에서는 록가수, 태권도, 유도선수 등 다양한 이력의 소유자로도 주목받고 있다.

이번 앨범은 빈익빈 부익부의 트롯 시장에서 젊은 유망주들에게 기회를 주자는 취지에서 제작됐다. 전무후무한 트롯 전성시대지만 소수의 경연 프로그램 스타에게만 인기가 편중돼 저변의 많은 재능 있는 가수들이 겪는 소외감은 오히려 크다는 것이다. 여수MBC 측은 “극심한 침체기에 빠진 트롯 앨범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어 보자는 의도도 담겨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출범한 젊은 트롯 가수의 모임인 ‘트로트 클라쓰’는 여수MBC 유튜브 채널의 오리지널 콘텐츠로 자리잡았다. 더불어 여수MBC 방송 프로그램 서비스로 영역을 확대한 데 이어 첫 기획앨범 ‘트로트 클라쓰’를 발매하며 외연을 확장했다.

‘트로트 클라쓰’를 기획·제작하고 있는 정연우 PD(여수MBC 디지털콘텐츠센터)는 “지금까지 유지해온 유튜브 서비스, 방송 서비스, 음원 서비스 등을 넘어 ‘트로트 클라쓰 외전’, 해외 진출 프로젝트 콘텐츠 등으로 콘텐츠를 확장시킬 계획”이라며 “코로나19 여파로 극도의 침체기를 겪고 있는 트롯 가수들에게 새바람을 일으켜 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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