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혜진 '버디 성공하며 기분 좋은 주먹'

  • 등록 2019-09-26 오후 5:09:20

    수정 2019-09-26 오후 5:09:20

[춘천=이데일리 골프in 박태성기자] 26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엘리시안강촌 컨트리클럽(파71ㅣ6,329야드)에서 2019 시즌 스물네 번째 대회인 'OK저축은행 박세리 INVITATIONAL’(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천만 원) 공식기자회견을 마친 뒤 채리티 챌린지 매치 대결을 가졌다.

밸리코스 9번홀 그린에서 열린 챌린지 매치 대결에는 호스트인 박세리, 장하나, 김아림, 김민선, 최혜진, 임희정, 박현경이 출전했다.

이 날 열린 매치 대결 우승 금액 일천만 원은 기부금으로 전달 될 예정이다.

최혜진이 블라인드 퍼팅 대결에서 버디를 성공시키며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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