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윌스기념병원, 국내.외 학술대회서 잇따라 연구활동 발표

  • 등록 2014-10-02 오전 11:13:48

    수정 2014-10-02 오전 11:13:48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윌스기념병원(박춘근 원장)은 최근 국내외 학회에서 연구활동을 잇따라 발표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척추센터 허동화, 이동근 원장이 SCI급 저명한 국제 학술지 JSDT(Journal of Spinal Disorders & Techniques)에 논문이 게재됐고, 그 외 8건의 논문 구연발표 및 초청 강연이 예정돼있다.

허동화 원장이 발표한 ‘경추부 인공디스크치환술 후 발생하는 이소성 골화증’에 따르면 인공디스크 수술을 하는 경우 드물지만 이소성 골화증이라는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는데, 여러 가지 인공디스크 중에서 환자 상태에 가장 적합한 인공 디스크 타입과 크기를 정해 수술 할 경우에는 이소성 골화증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을 밝혀내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허 원장은 지난달 28일 대한통증연구학회에 신개념 통증치료 장비인 ‘페인스크램블러의 치료효과’에 대한 논문도 발표했다.

이동근 원장의 ‘골다공증성 압박골절의 경피적 척추제 성형술 이후 새로 생기는 압박골절의 위험인자 분석’에 따르면 압박골절수가 키에 비해 몸무게가 많이 적은 사람일수록 시술 이후 약 4개월 이내에 다른 부위 압박골절 확률이 높은 것으로 확인했다. 따라서 주기적인 골다공증 검사와 치료가 중요하다고 결론을 내렸다.

지난달 26~27일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에서는 이동찬 부병원장의 ‘편측 추간공 접근법을 이용한 새로운 골유합 수술 방법’이 포스터로 채택되었다. 또한, 오는 17~19일에 열리는 ‘대한신경외과 추계학술대회’에 허동화, 이동근 원장과 김형섭 소장, 유정근 과장의 초록이 채택되었으며, 엄진화 원장은 개원의를 위한 특별 초청 강연을 맡게 됐다. 엄진화 원장은 2015년 인도척추학회에서 ‘내시경 척추관 성형술’에 관한 초청강연도 있을 예정이다.

허동화 원장은 “윌스기념병원은 숙련도와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서 정기적으로 국내외 학회에 연구결과를 발표한다”며 “그 결과 지금까지 160건의 논문(9월말기준)이 발표됐으며 앞으로도 활발한 연구활동을 통해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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