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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1은 1967년 출시한 도요타 스포츠카 2000GT의 유산을 계승한 신모델이란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최고출력 460마력, 최대토크 55.4㎏·m의 배기량 5.0리터 8기통 가솔린 엔진과 뒷바퀴 굴림 방식의 7단 변속기가 적용됐다.
도요타는 이번 모터쇼에서 ‘와쿠도키(두근두근)’한 자동차 브랜드가 되겠다며 RC F, RC350 F 등 스포츠카를 다수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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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19일 금요일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한국도요타는 3~12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5 서울모터쇼’에서 레이싱 콘셉트카 ‘FT-1’을 전시한다.
FT-1은 1967년 출시한 도요타 스포츠카 2000GT의 유산을 계승한 신모델이란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최고출력 460마력, 최대토크 55.4㎏·m의 배기량 5.0리터 8기통 가솔린 엔진과 뒷바퀴 굴림 방식의 7단 변속기가 적용됐다.
도요타는 이번 모터쇼에서 ‘와쿠도키(두근두근)’한 자동차 브랜드가 되겠다며 RC F, RC350 F 등 스포츠카를 다수 선보였다.
FT-1은 1967년 출시한 도요타 스포츠카 2000GT의 유산을 계승한 신모델이란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최고출력 460마력, 최대토크 55.4㎏·m의 배기량 5.0리터 8기통 가솔린 엔진과 뒷바퀴 굴림 방식의 7단 변속기가 적용됐다.
도요타는 이번 모터쇼에서 ‘와쿠도키(두근두근)’한 자동차 브랜드가 되겠다며 RC F, RC350 F 등 스포츠카를 다수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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