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상폐위기 넘긴 UCI, 2년반만 거래재개…하락세

  • 등록 2019-05-20 오전 9:27:17

    수정 2019-05-20 오전 9:27:17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상장폐지 위기에 몰렸다가 약 2년 반만에 매매거래를 재개한 UCI(038340)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20일 오전 9시 25분 현재 UCI 주가는 시가대비 7.98% 내린 3865원을 기록 중이다. 오랫동안 거래가 묶였던 투자자들이 주식 처분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는 2016년 12월 회계처리 위반으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된 바 있다. 이에 같은달 7일을 마지막으로 거래가 정지됐다. 회사는 이후 개선계획서와 이행내역서 등을 제출하며 거래 재개를 추진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17일 코스닥시장위원회를 열어 회사에 대해 상장유지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회사 주식도 이날부터 매매거래가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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