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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남아공 출신 스쿤마커, 女 평영 200m 세계新

  • 등록 2021-07-30 오후 3:17:17

    수정 2021-07-30 오후 3:17:17

타티아나 스쿤마커.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타티아나 스쿤마커(24)가 여자 평영 200m 세계 기록으로 2020 도쿄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스쿤마커는 30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경영 여자 평영 200m 결승에서 1분18초95의 세계 신기록을 세우고 금메달을 땄다. 남아공 여자 수영선수로는 25년 만에 따낸 올림픽 금메달이다.

종전 세계 기록은 2013년 스페인 바르셀로나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리케 묄러 페데르센(덴마크)이 세운 2분19초11다. 스쿤마커는 8년 만에 0.16초 단축했다.

도쿄올림픽 수영에서 세계 신기록이 나온 건 단체전인 여자 계영 400m와 800m에 이어 세 번째다. 개인종목에서는 처음이다.

남아공 여자 수영 선수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것은 1996년 애틀랜타 대회 여자 평영 100m와 200m에서 2관왕에 오른 퍼넬러피 헤인스 이후 25년 만이다.

스쿤마커는 앞서 평영 100m에서도 은메달을 획득, 이번 올림픽에서만 2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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