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은신 '강한 바람에도 끄떡 없던 볼'

  • 등록 2022-05-22 오후 7:18:50

    수정 2022-05-22 오후 7:18:50

[이데일리 골프in=거제 김상민 기자] 22일 오후 경남 거제에 위치한 드비치GC(파72,/7,256야드)에서 ‘제12회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만 원)’ 파이널매치가 열렸다.

박은신이 김민준을 2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1홀 차로 승리,13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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