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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정준화 기자] ‘나 혼자 산다’ 측이 잔나비 최정훈의 출연 분량 편집 여부를 결정하지 못했다. 방송을 통해 확인해달라는 입장이다.
치정훈은 앞서 SBS ‘8뉴스’의 보도로 자신의 형인 매니저와 함께 부친의 회사 경영에 개입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후 제대로 된 활동을 펼치지 못하고 있던 상황이다. 이후 잔나비 측은 “최정훈의 부친이 언론중재위원회에 조정 신청을 했고, 부친의 회사 경영에 최정훈 형제가 참여한 바 없다는 입장을 SBS가 수용해 21일 정정 반론 보도를 게재했다”라고 입장을 밝힌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