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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다, 제휴 금융기관 29개로 확대…“고객 선택권 넓혀”

저축은행 대출고객 평균금리 5개월 연속 낮아져…2월 14.3%
  • 등록 2021-02-22 오전 9:20:38

    수정 2021-02-22 오전 9:20:38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대출 중개·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 핀다는 비교대출 서비스를 제휴한 금융기관이 29개에 달한다고 22일 밝혔다.

핀다는 대출확정조건을 1분 내 조회해 신청까지 한 번에 가능한 `비교대출 서비스`와 이자 납기일 알림 서비스 등 대출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나의 대출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애큐온저축은행, OK저축은행을 추가로 입점시키며 총 29개 금융사의 대출확정조건을 조회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핀다와 공식적으로 제휴한 저축은행은 19곳으로, 비교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다른 기업의 제휴기관 보다 많은 수치다. 핀다는 한국씨티은행, 부산은행, 전북은행, BNK경남은행 등 제1금융권 대출 상품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상품을 보유하고 있는 저축은행을 최대한 많이 제휴해 개인의 상황에 맞는 상품을 추천하고자 한다.

핀다는 고객의 다양한 상품 선택권을 확보함과 동시에 우대금리 혜택까지 제공한다. 핀다를 통해 저축은행 대출을 받은 고객의 평균대출금리는 지난 5개월 연속 낮아지고 있다. △2020년 10월 15.1% △11월 14.7% △12월 14.4% △2021년 1월 14.4%에 이어 이달 기준으로 평균 대출금리는 14.3%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1월 저축은행 전체 평균 대출금리 16.4%에 비해 2%포인트 더 낮은 수치다.

박홍민 핀다 대표는 “제1금융권, 저축은행 등과의 협업을 강화하며 다양한 대출조건을 비교해 가장 유리한 대출상품을 추천하는 알고리즘을 고도화하고 있다”며 “핀다를 통해 대출을 받을 경우 최대 2.5%의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등 고객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계속 설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핀다에서는 이달 한국투자저축은행의 대출상품에 0.5% 우대금리를 적용하는 고객혜택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핀다를 통해 대출을 받을 경우 9개의 금융기관에서 최대 2.5%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핀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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