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호재 줄 잇는 고양 장항지구… ‘고양 장항 아테라’ 주목

  • 등록 2024-06-17 오전 10:26:29

    수정 2024-06-17 오전 10:26:29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고양시 장항지구가 부동산 시장에서 주목도를 높이고 있다. 일산테크노밸리를 필두로 대규모 일자리 창출을 동반하는 개발 호재가 줄을 잇고 있어서다. 향후 경기 서부권역 최대 거점도시로의 도약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는 가운데, 신규 분양단지에 대한 관심도 고조되고 있는 모습이다.

장항지구는 공적 주도 하에 개발되는 공공주택지구로,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일원 대지면적 약 196만㎡ 부지에 인구 2만7000여명, 건설호수 1만1800여호 등으로 계획됐다. 주변으로 일산 킨텍스를 비롯해 생활편의시설이 집적돼 있고, 장항지구 내 각종 인프라도 속속 갖춰지고 있어 수도권 대표 신흥주거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반면, 지구 내 민간분양 아파트는 단 4개 단지에 불과해 수요자들의 선점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장항지구는 주변으로 매머드급 호재가 다수 예정돼 있어, 미래가치 또한 높게 평가된다. 우선,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및 법곳동 일원에 총 사업비 약 8500억 원을 투입해 바이오 메디컬을 비롯한 미디어 콘텐츠, 첨단제조 분야 등 혁신기업을 유치하는 고양일산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이 순항 중이다.

아울러 여의도 및 상암에 이어 국내 방송·영상산업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경기 고양 방송영상밸리’가 지난 2022년 착공한 것을 시작으로 사업이 본 궤도에 올랐고, 세계 최초 K-POP 공연 전문 아레나를 비롯해 상업, 숙박, 업무, 관광시설, 한류천 수변공원 등으로 구성되는 K-콘텐츠 경험형 복합단지인 CJ 라이브시티도 추진 중이다. 이밖에, 킨텍스 제3전시장 등 킨텍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개발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장항지구를 중심으로 줄을 잇는 각종 개발사업에 따른 파급 효과에 대해 고용창출 약 9만2,000명을 비롯해 약37조4000억원에 달하는 생산유발 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교통망 확충사업이 다수 예정돼 있다는 점도 체크 포인트다. 단지 인근에 운정-동탄 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인 킨텍스역(가칭)이 올 하반기 개통을 앞두고 있다. 개통 시 서울은 물론, 인접한 수도권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전망이다.

이에 장항지구 내 공급되는 ‘고양 장항 아테라’에 수요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금호건설 컨소시엄이 장항지구 B-3블록(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일원)에 조성하는 ‘고양 장항 아테라’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8개 동 총 760가구 규모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금호건설이 새 주거브랜드 ‘아테라’ 런칭 이후 수도권에 처음 선보이는 분양단지라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고양 장항 아테라’는 한강과 일산호수공원 사이, 장항지구 내 최중심 입지가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 바로 앞에 장항초등학교가 올 9월 개교를 앞두고 있고 유치원, 중학교, 고등학교 등 각급 학교 예정부지도 도보거리에 있다. 백마 학원가 및 킨텍스 학원가 등도 지근거리에 있어, 수준 높은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롯데백화점 일산점,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킨텍스, 라페스타, 원마운트 등 쇼핑문화시설과 트레이더스 홈세일, 코스트코 일산점,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등 다채롭고 수준 높은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사통팔달 교통망도 돋보인다. 단지와 접한 한류월드로를 통해 지역 내외의 이동이 용이하며, 인근 자유로, 제2자유로 이용시 장항IC 및 한류월드IC 연계성도 우수하다. 차량 6분 거리에 3호선 마두역이 위치해 있는 등 대중교통 여건도 양호하다는 평가다.

한편 ‘고양 장항 아테라’ 견본주택은 경기도 고양시 덕은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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