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 신제품 '아보카도 쉬림프 피자' 출시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한국피자헛은 신제품 ‘아보카도 쉬림프 피자’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피자헛이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아보카도 쉬림프 피자’는 봄에 어울리는 아보카도 무스를 더하고 통새우와 치킨 토핑을 더해 풍부한 식감을 살렸다. 특제소스를 가미한 포테이토 무스, 모짜렐라 치즈를 채운 치즈그라탕 포켓 엣지도 새롭게 선보였다.

아보카도 쉬림프 피자와 함께 사이드 메뉴 ‘투움바 치즈 파스타’도 출시한다. 진한 치즈의 맛과 페투치니 면의 풍부한 식감을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파스타다.

피자헛에서 진행하는 프리미엄피자 배달 30%, 포장 40% 행사를 이용하면 ‘아보카도 쉬림프 피자’ 단품을 1만7940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피자헛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고객에게 맛과 퀄리티로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