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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FnC 시리즈, 온라인 전용 '시리즈 블루' 론칭

어반 빈티지 후가공 적용..시리즈 감성 그대로
합리적인 가격대 2030 고객 타겟…새로운 고객층 확보
  • 등록 2022-02-16 오전 10:20:52

    수정 2022-02-16 오전 10:20:52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120110)FnC부문 남성복 브랜드 ‘시리즈’가 온라인 전용 라인 ‘시리즈 블루(Series Bleu)’를 론칭한다고 16일 밝혔다.

▲코오롱FnC 시리즈 블루 2022 S/S. (사진=코오롱FnC)
블루(bleu)는 푸름을 뜻하는 프랑스어로 자신감을 상징하는 블루컬러처럼 확고한 아이덴티티를 상징한다. 한국 남성 패션시장을 선도해 온 시리즈의 플랜B를 의미한다.

시리즈 블루는 시리즈가 장점으로 가지고 있는 가먼트다잉, 워싱, 코팅 등의 기술력을 적용해 어반 빈티지 캐주얼 무드를 이어간다. 여기에 2030 젊은 층을 타겟으로 한 위트있는 디자인과 편안한 실루엣과 화사한 컬러감으로 온라인에서의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가격도 기존 시리즈보다 20~30%정도 낮춰 가격 경쟁력까지 더했다.

론칭 첫 시즌인 올해 봄·여름(S/S)시즌에는 ‘블루’라는 이름을 강조하기 위해 블루 컬러에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을 선보인다. 빛에 따라 다양한 컬러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블루 계열을 메인 컬러로 사용했다.

▲코오롱FnC 시리즈 블루 2022 S/S. (사진=코오롱FnC
상품으로는 셋업으로 즐길 수 있는 재킷과 팬츠, 후가공으로 빈티지한 스타일을 보여주는 점퍼, 다양한 스타일링을 즐길 수 있는 셔츠형 아우터와 린넨과 같은 S/S 시즌에 어울리는 상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시리즈 블루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BI)도 개발했다. 블루의 ‘B’를 타이포그래피로 표현해 상의의 하단이나 팬츠의 옆선에 디자인 포인트로도 활용했다.

홍성택 시리즈 사업부장은 “시리즈는 탄탄한 코어 고객층으로 15년 넘게 브랜드의 가치를 이어올 수 있었다“며 ”시리즈 블루는 이러한 시리즈의 가치를 좀 더 많은 고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 보다 쉽고 재미있게 빈티지 스타일을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채널별 상품라인의 다양화에 힘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시리즈 블루는 시리즈의 공식 홈페이지인 바이시리즈와 코오롱몰, 온라인 셀렉트샵 ‘29CM’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또 시리즈 한남 플래그십스토어와 스타필드 하남점, 고양점에서도 판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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