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장, 괴안동 확진자 주소 공개..."맹장인 줄 알았다"

  • 등록 2020-02-25 오전 9:22:06

    수정 2020-02-25 오전 9:28:36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장덕천 부천시장이 25일 괴안동 아파트에 사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의 정보를 공개했다.

장 시장은 25일 오전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부천시의 확진자 발생 사실을 알리며, “괴안동 신일해피트리 아파트 102동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이라고 밝혔다.

사진=장덕천 부천시장 페이스북
이날 부천시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A씨는 복통으로 부천성모병원 응급실을 찾았다가 폐렴 소견으로 검체 검사를 받아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맹장염을 의심해 병원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최근 외국이나 대구를 방문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A씨의 가족은 검체 검사를 받았지만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자가 격리 중이다.

부천시는 부천성모병원 응급실 등에 방역·소독을 마쳤으며 역학조사에 따라 동선이 확정되면 바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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