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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유명 피부과 돌연 폐업…'먹튀' 논란

  • 등록 2021-10-17 오후 10:13:51

    수정 2021-10-17 오후 10:13:51

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서울 강남 한 피부과가 돌연 폐업 신고를 내며 ‘먹튀’ 논란이 벌어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강남구 신사동의 A 피부과 의원의 폐업으로 금전적 손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누리꾼들의 글과 댓글들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A 의원에서 결제한 시술을 다 받지 못했는데 휴원 연락을 받았다고 당혹감을 드러냈다. 한 누리꾼은 “10회 중 8회까지 받았는데 받는 동안 선생님만 5번이 바뀌었다”면서 “책임감고 없고 불친절하다”고 답답함을 털어놨다.

고객들에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영업을 하지 못하게 됐고 2호점 오픈을 예정 중이라고 안내를 했으나, 지난 9월 10일 A 의원은 이미 폐업 신고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폐업 일정을 안내 받거나 결제한 금액을 환불 받지 못했다며 단체 대응을 논의 중이다.

강남구청 측은 계속 연락이 닿지 않는 병원 원장 등을 의료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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