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요기요 장보기 배송 서비스

  • 등록 2020-03-30 오전 9:20:54

    수정 2020-03-30 오전 9:20:54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30일 서울 화곡동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강서점에서 홍보도우미가 요기요 장보기 즉시배송 서비스 확대를 알리고 있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지난해 11월 일부 점포에서 시범 운영 중인 ‘요기요 장보기 즉시배송 서비스’를 수도권 21개 점포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해당 점포 1.5km 인근 소비자는 배달 앱 ‘요기요’를 이용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신선식품, 간편식,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약 400~600종의 상품을 주문하면 1시간 내로 배송 받을 수 있다. (사진=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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