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올 겨울에는 산촌마을로 여행 한번 가볼까"

임업진흥원, 여행추천 산촌마을 8곳 리플릿 제작·배포
  • 등록 2019-11-15 오전 10:03:08

    수정 2019-11-15 오전 10:03:08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한국임업진흥원은 겨울여행하기 좋은 산촌마을 8곳을 담은 산촌홍보 리플릿을 제작, 온라인과 ‘2019 청정임산물대전’에서 배포한다고 15일 밝혔다.

선정된 마을 8곳은 평창 눈꽃마을과 소도둑놈마을, 강릉 대리기마을과 솔내마을, 삼척 덕풍계곡마을, 춘천 명월마을, 영월 삼굿마을, 인제 하추리산촌마을 등이다.

강릉시 대기리마을은 눈·얼음 썰매를 마을에서 즐길 수 있고, 평창군 눈꽃마을은 국내 스키의 발상지로 다양한 스노우레프팅, 눈썰매 등 눈에 관련된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강원도 최남단에 위치한 삼척시 덕풍계곡마을은 덕풍계곡과 산양, 산삼 등 희귀동식물이 산재한 산촌마을로 덕풍계곡 트래킹에서 천혜의 자연관광을 느낄 수 있다.

영월군 삼굿마을은 삼굿체험을 테마로 삼베옷의 원료가 되는 대마 껍질을 익히는 과정으로 돌을 데워서 물을 붓고 수증기로 다양한 식재료를 넣어 익혀 먹는 옛 전통을 방식을 체험할 수 있다.

구길본 임업진흥원장은 “지속적인 산촌홍보를 통해 국민참여를 이끌어 일자리 창출 및 마을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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