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임성재 '이준석과 마지막까지 선전'

  • 등록 2023-05-14 오후 7:29:08

    수정 2023-05-14 오후 7:29:08

[이데일리 골프in=경기 여주 김상민 기자] 14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페럼클럽 동, 서코스(파72/ 7,232야드)에서 2023시즌 KPGA 코리안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3억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임성재가 최종일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2개를 엮어 4언더파 68타를 쳐 최종 합계 10언더파 278타로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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