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이화여대와 차세대 여성 리더 양성 위한 파트너십 체결

장학금, 인턴십 프로그램 등 지원
  • 등록 2022-03-02 오전 10:43:00

    수정 2022-03-02 오전 10:43:00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은 이화여자대학교와 차세대 여성 리더 양성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디올)
이번 협력은 지역사회 내 양성 평등을 촉진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구현에 앞장 설 차세대 여성 리더 고무와 육성이라는 양측 공동의 가치와 비전에 착안했다.

디올은 이화여자대학교 학생들에게 장학금, 인턴십 프로그램, 리테일 매니지먼트 트레이닝 프로그램, 기업 내 리더들의 마스터클래스 등 사회적 책임(CSR) 프로그램의 포괄적인 지원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또 하우스의 다양성과 혁신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뿐 아니라 개개인의 창의적 의견 교류를 위한 소통의 장 또한 제공할 예정이다.

▲이화여자대학교. (사진=디올)
피에트로 베카카리 디올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노하우의 전승과 교육, 여성 공동체 지원이야말로 항상 디올 문화의 근간을 이뤄온 핵심 가치다. 지금이야말로 젊은 세대 여성들이 미래의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우리가 적극 지원할 때”라며 “이화여자대학교야말로 이러한 목표 달성에 동행할 최적의 파트너임을 믿는다”고 말했다.

김은미 이화여대 총장은 “한국 대학을 대표해 글로벌 기업 디올과 협력하게 돼서 기쁘다” 며 “이화여대 재학생들이 인턴십을 포함한 다양한 디올과의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역량을 강화하고 초연결성이라는 시대의 변화를 주도하면서 세계 속에서 역할과 소명을 다하는 인재로 자라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디올은 ‘일을 하든 즐거움을 추구하든 늘 열정적으로 임해야 한다. 인생은 열정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 창립자 크리스챤 디올의 이념 하에 다음 세대에게 영감과 동기를 부여하고 보다 큰 목표와 꿈을 향한 행보를 지속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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