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전시티즌에서 경남FC로 이적하는 수비수 송주한(왼쪽). 사진=프로축구연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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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경남FC가 대전 시티즌으로부터 대한민국 U-20 대표팀 출신 수비수 송주한(22)를 영입했다.
경남FC는 2일 “대한민국 U-20 대표팀 출신의 송주한을 한의권과 1대1로 맞트레이드 했다”고 발표했다.
송주한은 지난 2014년 2월 자유계약으로 대전에 입단해 왼쪽 측면 수비수로 2014시즌 총 30경기 출전, 1골 5도움을 기록하며 대전이 클래식으 승격하는데 일조했다. 올 시즌에는 12경기를 출전해 대전의 수비를 책임졌다.
스피드를 활용해 터프한 수비력을 보여주는 송주한,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상대 공격진을 괴롭히는 오버래핑이 장점이다.
송주한은 “팀에 늦게 들어온 만큼 빨리 적응해 형들과 조합을 이룰 수 있도록 하고, 팬들이 즐거워하는 축구를 보여주도록 하겠다”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한편 송주한은 빠르면 5일 오후 8시 충주 험멜과의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