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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사내 벤처 'KTX-산천 모형' 5일만에 1억 매출

  • 등록 2019-12-25 오후 6:05:13

    수정 2019-12-25 오후 6:05:13

코레일 사내벤처 ‘K-모형팀’의 KTX-산천 모형(사진=코레일)
[이데일리 김용운 기자]한국철도(코레일) 사내벤처 ‘K-모형팀’의 철도모형 판매가 사전예약 5일 만에 매출 1억원을 넘겼다.

25일 한국철도에 따르면 K-모형팀은 한국형 고속열차인 KTX-산천을 1대87 비율로 정밀하게 축소한 철도 모형을 한정생산·판매 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현재 150명 넘는 고객이 사전예약을 신청해 누적 매출은 결제 시작 5일만에 1억원을 넘겼다.

2009대만 한정 생산하는 KTX-산천 철도모형은 실제 KTX-산천 설계도를 기본으로 좌석배치부터 열차의 하부 요철까지 도면 그대로 제작했다. 또한 실제 KTX-산천 핵심 부품을 녹여 열차모형 제작에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최윤환 한국철도 벤처센터장은 “사내벤처 활성화를 통한 민간 일자리 창출이라는 정부 정책에 부합되도록 의미 있는 벤처사업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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