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넷플릭스, 국내에 특수효과 영화제작시설 짓는다

  • 등록 2022-05-20 오전 10:50:06

    수정 2022-05-20 오전 10:50:06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계기로 넷플릭스가 국내에 1억 달러 규모의 특수효과 영화제작 시설 투자에 나섭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넷플릭스의 자회사 스캔라인VFX와 6년간 1억 달러 규모의 투자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넷플릭스는 특수 시각효과 제작 등을 담당하는 자회사를 통해 가상현실 연출 기술을 활용한 특수효과 영화 제작 시설을 아시아 최초로 구축할 계획입니다.

투자자인 스캔라인VFX는 특수 시각효과 제작 등을 담당하고 있으며 워너 브라더스, 마블 스튜디오 등 글로벌 콘텐츠 제작사에 영화제작 기술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홈런 신기록 달성
  • 꼼짝 마
  • 돌발 상황
  • 우승의 짜릿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