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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메디아나, 인체 삽입형 심부전 측정기기 전임상 착수 소식에 '급등'

  • 등록 2020-03-30 오전 9:25:33

    수정 2020-03-30 오전 9:25:33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메디아나(041920)가 인체 삽입형 심부전(Heart Failure) 측정기기에 대한 전임상(동물실험)에 착수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30일 오전 9시22분 현재 메디아나(041920)는 전거래일보다 2800원(24.78%) 오른 1만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

이날 메디아나는 계명대 동산의료원과 인체 삽입형 심부전(심장기능) 측정기기의 전임상에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 삽입형 심장부정맥 측정기기도 전임상을 준비 중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메디아나는 삽입형 심부전 측정기기의 시장성에 주목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전임상으로 심장질환 바이오마커인 NT-proBNP, 심장기능, 심전도측정, 심장부종 등의 상관관계 등을 연구할 것”이라며 “삽입형 측정기기는 심전도를 측정하는 2-3개의 제품이 있지만 심장기능을 측정하는 기기는 아직 상용화된 제품이 없어 고부가가치의 최첨단 의료기기로 획기적 전기를 마련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심장질환자의 사전·조기진단은 물론 시술 후 추적 관찰이 필요한 심장질환 고위험군, 노령층에게 장착하는 등 수요가 증가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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