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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퀘스트 자회사, 롯데렌터카 '그린카'와 업무협약 체결

에이아이매틱스, 그린카와 'AI 사고분석 솔루션' 개발
카세어링 차량 맞춤형 안전운전 플랫폼 완성 목표
  • 등록 2020-10-20 오전 10:13:10

    수정 2020-10-20 오전 10:13:10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유니퀘스트(077500) 자회사 에이아이매틱스가 롯데렌터카 계열 카셰어링 기업 그린카와 지난 19일 `인공지능(AI) 사고분석 솔루션 개발`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김상원 그린카 대표이사(왼쪽)과 앤드류 김 에이아이매틱스 대표이사(오른쪽)이 지난 19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에이아이매틱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에이아이매틱스와 그린카는 AI 기반의 클라우드 컴퓨팅 사고분석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게 된다.

양사는 지속적인 상호협력을 통해 그린카 차량에 에이아이매틱스의 카메라 센서를 장착해 주행 중 주요 이벤트 영상과 차량·주행 관련 데이터를 손상 없이 저장하고 이를 기반으로 사고분석 시스템 및 안전운전 플랫폼을 공동개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업무협력을 통해 카셰어링 차량에서 주로 발생하는 사고유형을 분석하게 되면 고도의 카셰어링 맞춤형 ‘안전운전 플랫폼’을 완성해 그린카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주행 환경과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앤드류 김 에이아이매틱스 대표이사는 “카셰어링 시장이 급성장하고 등록 차량대수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사고예방 및 관리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면서 “그린카와의 유기적인 업무협력을 통해 카셰어링 차량에 적합한 AI 사고분석 솔루션 및 안전운전 플랫폼을 공동 개발해 카셰어링 서비스 안전의 가치를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지속적으로 미래형 모빌리티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에이아이매틱스는 국내 플랫폼택시 및 법인택시 회사에 AI 안전운전 플랫폼을 공급하여 사고 감소 효과를 증명한 바 있다. 또한 최근에는 전국개별화물연합회, 부산 버스운송사업조합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플랫폼 적용을 앞두고 있다.

해외에서도 에이아이매틱스의 사업은 이어지고 있어 북미 관제 플랫폼 기업인 PUI, 프랑스의 뮤닉(MUNIC) 등과도 파트너십을 체결해 해외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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