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땡겨요' 배달앱 공식 론칭

  • 등록 2022-01-14 오전 11:33:23

    수정 2022-01-14 오전 11:33:23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4일 서울 광진구 건대역 인근에서 열린 배달앱 '땡겨요' 공식런칭 행사에서 라이더들이 '땡겨요'를 홍보하고 있다.

신한은행이 런칭한 '땡겨요'는 '너도살고 나도사는 우리동네 배달앱'을 슬로건으로 낮은 중개 수수료와 빨른 정산 서비스 등으로 이용자, 소상공인, 배달라이더 모두에게 도움되는 착한 플랫폼을 추구하고 있다.

이날 론칭행사에서 라이더들은 보육원과 노인복지시설에 무료 배달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따뜻한 음식에 온기를 더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돌발 상황
  • 이조의 만남
  • 2억 괴물
  • 아빠 최고!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