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분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콘텐츠부터 사회 이슈, 정치, 예술, 문화 등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지난 7월부터 베타 서비스 기간 동안 일평균 800만 조회수를 달성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콘텐츠 소비 시간이 짧은 모바일 환경에 맞게 모든 콘텐츠를 1분으로 구성하고 카카오톡과 다음 포털을 연계한 콘텐츠 노출과 이용자별 맞춤형 추천, 태그 기능 등을 접목했다.
일분은 콘텐츠 주제별로 총 7개 카테고리로 구분된다. 먼저 이슈, 엔터, 스포츠 세 개 채널에서는 다양한 뉴스와 연예, 스포츠 콘텐츠를 영상이나 사진 중심으로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다.
임광욱 카카오 일분 파트장은 “일분은 다양한 방면에서 축적해온 카카오의 콘텐츠 큐레이션 기술과 모바일 최대 플랫폼 운영 경험, 최신 트렌드 기능을 총 결합한 서비스”라며 “계속해서 다양한 방식의 콘텐츠 추천과 발견, 뷰어 기능 업그레이드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일분만의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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