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에 따른 시장변동성을 감안해 낙인베리어를 50%이하로 낮추고 첫 조기상환베리어를 기존의 95~90% 수준에서 90~80% 수준으로 낮춰 조기상환 가능성을 증대시켰다.
KB증권은 글로벌 증시가 안정을 되찾을 때까지 조기상환베리어와 낙인베리어를 낮추고 변동성을 감안한 기초자산을 선정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안정성을 강화한 상품들을 출시할 계획이다.
KB able ELS 1226호(1스탁 2인덱스 슈퍼리자드 스텝다운형)는 삼성전자 보통주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9.0%(리자드수익률 연 13.5%·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1227호(3인덱스 슈퍼리자드 스텝다운형)는 KOSPI200지수와 S&P500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6.5%(리자드수익률 연 6.5%·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1228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KOSPI2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7.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1229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KOSPI200지수와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8.5%(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1230호(3인덱스 월지급식 울트라 스텝다운형)는 KOSPI200지수와 S&P500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노 낙인(No Knock-In Barrier)구조로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 조기상환 기회와 최고 연 7.02%(세전·월 0.585%)의 수익을 제공한다.
이 상품들은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