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은경 기자] “홍해 지역 위험 관련, 회사는 원유의 95% 이상을 사우디아라비아 동부에서 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거치기 때문에 원유 수급에는 전혀 문제 없다. 일부 희망봉 우회를 선택해 직접적인 리스크에 대응하고 있어 운임 증가는 미미한 수준에 불과하다. 제품 수출도 역내에서 대부분 이뤄지고 있어 홍해 이슈에 대한 직접적인 영향은 없다. ”-2일 에쓰오일(
S-Oil(010950)) 2023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 에쓰오일 로고.(사진=에쓰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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