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은 블랙과 화이트 맨투맨 4종과 반팔티 4종의 총 8종으로 구성했다. 노란 선글라스를 쓴 남자아이, 레인보우 가발을 쓰고 있는 여자아이, 초콜릿 도너츠를 먹고 있는 아이, 하얀 모자를 쓰고 있는 아이 등의 베이비 페이스 디자인으로 이뤄졌다.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인 착용감 좋은 오버사이즈 핏과 지속 가능한 소재에 대한 철학을 담은 탄탄하고도 피부 밀착감이 좋은 100% 면 소재로 초가을부터 한겨울까지 입을 수 있도록 제작했다.
정오영 아크메드라비 디자인 팀장은 “기존 베이비페이스 라인의 팬덤이 요구하는 새로운 “아이 얼굴의 페르소나”를 반영해 이번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더불어 아크메드라비만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제품과 유니크한 로고 플레이로 고객들의 니즈에 부합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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