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티넨탈 코리아, 서울산업진흥원과 오픈 이노베이션 협력

  • 등록 2022-09-23 오전 10:53:42

    수정 2022-09-23 오전 10:53:42

[이데일리 신민준 기자] 콘티넨탈 코리아가 서울시의 대표 창업지원 기관인 서울산업진흥원과 우수 스타트업 발굴과 동반성장 지원을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콘티넨탈 코리아가 서울시의 대표 창업지원 기관인 서울산업진흥원과 우수 스타트업 발굴과 동반성장 지원을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김종우 서울산업진흥원 창업본부장(왼쪽)과 마틴 큐퍼스 콘티넨탈 코리아 대표이사(오른쪽)이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콘티넨탈 코리아)
이번 업무 협약에는 콘티넨탈의 글로벌 스타트업 조직인 코페이스가 함께 참여한다. 서울 오픈 이노베이션 얼라이언스를 주관하고 있는 서울산업진흥원은 서울시의 대표 창업지원 기관이다. 서울산업진흥원은 다국적 기업과 스타트업 간의 긴밀히 협력과 개방적인 환경을 조성해 공동의 이익 창출을 목표로 한다.

콘티넨탈은 모빌리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글로벌 기술 기업이다. 2017년 부터 별도 독립 조직인 글로벌 스타트업 기업 코페이스(Co-pace)를 설립했다. 코페이스는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새로운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하며 스타트업과 기업 모두를 위한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미 전세계 200개 이상의 스타트업을 심층 분석한 코페이스는 오픈 이노베이션 네트워크를 통해 콘티넨탈의 미래 사업에 기여하고 스타트업 생태계와 파트너십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딥테크 스타트업과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진행된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인 ‘트라이 에브리싱 2022(Try Everything 2022)’에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콘티넨탈과 코페이스는 업무 협약을 통해 서울산업진흥원과 함께 △자율주행 △스마트모빌리티 △차량 안전 △운전자 및 동승객 △사용자경험(UX) △플루이드 시스템과 솔루션 등 모빌리티 관련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동반성장을 지원하는 ‘콘티넨탈 X 서울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콘티넨탈은 스타트업 간 파트너십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창업 생태계의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을 지원한다.

콘티넨탈, 코페이스와 서울산업진흥원은 스타트업 기업 선정을 위해 지난 5일까지 참가 기업 모집을 진행했다. 1,2차 서류 심사를 거쳐 자율주행, 스마트모빌리티, 차량 안전 등 모빌리티 관련 분야 스타트업 5개사를 선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최종 선발된 기업에는 향후 심사를 통해 투자 유치와 기술협력 POC(시장 내 신기술 도입 전 검증·실증을 통한 아이디어 실현과 타당성 증명) 추진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서울창업허브 오픈 이노베이션 협력존 상시·협업 공간과 사업화지원금 등 다양한 맞춤형 후속 지원을 제공받게 된다.

마틴 큐퍼스 콘티넨탈 코리아 대표는 “이번 서울 오픈 이노베이션 얼라이언스를 통해 콘티넨탈이 글로벌 시장에서 쌓아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수한 혁신 기술을 보유한 국내 스타트업과 긴밀히 협력하고 스타트업의 경쟁력 강화와 한국 모빌리티 시장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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