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뮤지컬 '캣츠', 40주년 기념 포스터 '공개'

'캣츠'의 신비로운 세계 담아내
9월9일~11월8일 샤롯데씨어터
  • 등록 2020-07-02 오전 9:49:24

    수정 2020-07-02 오전 9:49:24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뮤지컬 ‘캣츠’의 40주년 내한공연을 기념하는 ‘40주년 젤리클 볼(40th Anniversary of the JELLICLE BALL)’ 포스터가 2일 공개됐다.

‘캣츠’의 신비로운 판타지 세계를 담은 이번 포스터는 1년에 단 하룻밤 펼쳐지는 축제인 ‘젤리클 볼’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은은한 달빛 아래에서 불리는 ‘메모리’의 여운을 전하듯 달과 별로 완성된 ‘40’이라는 숫자가 ‘캣츠’ 40주년의 메시지를 전한다.

제작사인 에스앤코 측은 “수 많은 작품이 만들어지고 사라지는 공연계에서 ‘40년’이라는 숫자가 갖는 의미는 각별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례 없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 세계적인 공연계 위기 속에 올라오는 무대이기에 남다른 의미가 될 전망이다.

1981년 영국 런던에서 초연한 ‘캣츠’는 전 세계 30개국, 300개 도시, 8000만 명이 관람한 스테디셀러 뮤지컬이다.

세계적인 대문호 T.S. 엘리엇의 시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독창적인 무대 예술 △역동적인 안무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아름다운 음악 등으로 “인간이 만들 수 있는 최고의 뮤지컬”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캣츠’ 40주년 내한공연은 오는 9월 9일부터 11월 8일까지 서울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한 뒤, 지방 투어에 나설 예정이다.

캣츠 40주년 내한공연 스페셜 포스터(사진=에스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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