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에듀,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과 과학교육 서비스 제휴

‘아이엠스쿨’, ‘아이엠티처’ 비롯 교육 메타버스 플랫폼과
과학기술 콘텐츠 결합해 사업 시너지 도모
IT인프라 통해 과학기술 지도교사 전문성 함양
  • 등록 2022-09-23 오전 10:55:58

    수정 2022-09-23 오전 10:55:58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왼쪽부터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 서상기 총재와 NHN에듀 여원동 공동대표다.


NHN Edu(엔에이치엔 에듀, 공동대표 여원동, 나호선)는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총재 서상기, 이하 이하 우주소년단)과 양사 서비스 확산을 위한 전략적 제휴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우주소년단은 청소년들에게 미래를 향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과학 한국을 이끌어 나갈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기 위하여 1989년에 설립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국제 청소년단체다.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 육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청소년 우주과학교육사업 및 전국항공우주과학경진대회 등 우주과학확산사업을 하고 있다. UN지정 세계우주주간의 대한민국 공식 코디네이터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각 사가 보유한 인프라를 활용, 과학기술 교육 서비스 확산을 위해 상호협력하고 주요 서비스 대외 홍보를 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우주소년단이 추진하는 주요 프로그램과 NHN에듀가 서비스하고 있는 교육 플랫폼 ‘아이엠스쿨’, ‘아이엠티처’ 간 시너지를 창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NHN에듀가 출시 예정인 교육용 메타버스 플랫폼에 들어갈 다양한 과학기술 교육 콘텐츠를 기획 및 개발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게 된다.

양사는 과학기술 관련 교사의 전문성을 함양하기 위한 업무 협력도 진행한다. NHN에듀는 우주소년단의 각종 사업 및 연구·연수 활동 등에 IT서비스를 접목하는 등 협력을 이어 나가게 되며, 교사 IT연수 프로그램 및 각종 연구대회, 교육자료전 등 온·오프라인 기반 교사 전문성 증진 프로그램을 우주소년단과 함께 기획 및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여원동 NHN에듀 공동 대표는 “누리호 발사 성공 등 최근 세계7대 우주강국 진입에 다가가는 혁혁한 과학적 성과로 많은 어린이 및 청소년들이 과학자로서 꿈을 키워 나가고 있는 가운데, 국내 대표 에듀테크 기업 NHN에듀가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과 손을 잡게 됐다”며 “NHN에듀의 IT역량 및 인프라와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활용해 미래의 과학자들을 양성할 수 있는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HN에듀는 출시 예정인 교육용 메타버스 플랫폼의 교육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 아시아교육협회, 카이스트,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 등 유수의 교육기관들과 손잡으며 협력을 이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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