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녹색산업 협력포럼, 中 다롄에서 열려

  • 등록 2013-11-21 오후 12:00:01

    수정 2013-11-21 오후 12:00:01

[다롄= 이데일리 김경민 특파원] 최근 중국이 스모그 등 환경 오염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 현지에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코트라(KOTRA)는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과 함께 중국 다롄(大連)에서 한·중 녹색산업협력포럼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도현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유럽사무소 객원연구원을 비롯해 쉬롱휘 칭다오대학 교수, 남동국 리셀코리아 대표이사, 리샤오휘 칭다오텅위환경보호유한공사 총경리 등이 발표자로 나선다.

아울러 관련 기업들의 상담회도 이날 열린다. 스마트 시티와 그린 시티 관련 우리 기업 16개사를 비롯해 중국 정부와 기업 발주처 60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또 다롄에 건설 중인 신도시 ‘금발해안’ 관계자도 참여한다.

김두희 코트라 다롄 무역관장은 “중국의 ‘신도시화’ 정책은 한국 기업에도 새로운 시장이 될 것”이라면서 “중국은 그동안 도시화 과정에서 야기했던 환경오염 문제를 최소화 하는데 관심이 많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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