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 부산 명륜2차 아이파크 11월 분양

총 2058가구 중 1436가구 일반분양
전용 59~126㎡ , 중소형 60%이상
부산의 8학군에 위치한 입지 조건
  • 등록 2012-11-22 오후 1:25:42

    수정 2012-11-22 오후 1:25:42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현대산업(012630)개발이 이달말 부산광역시 동래구 명륜동 100번지에 ‘부산 명륜2차 아이파크’아파트를 분양한다고 22일 밝혔다.

부산 명륜2차 아이파크는 지하 4층~지상 30층, 23개동, 총 2058가구(전용 59~126㎡) 규모의 대단지로 조합원 물량 등을 제외한 1436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69가구 ▲84㎡ 830가구 ▲108㎡ 403가구 ▲125㎡ 107가구 ▲126㎡ 27가구 등으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이 60%이상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명륜동 일대는 전통적인 주거지역으로 학군, 교통, 생활편의시설 등을 고루 갖추고 있다. 특히 ‘부산의 8학군’이라 불릴 만큼 교육환경이 우수한 곳이다. 단지 주변에는 교동·명서·명장초와 동해·동래·동신중, 학산여중, 동래·용인·금정고, 대명·학산여고 등 많은 학교가 자리하고 있다. 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메가마트, 홈플러스, CGV, 부대거리 등도 가깝다.

단지 인근에는 부산 지하철1호선 온천장역이 있으며 버스노선이 많아 인접지역과의 연계성도 우수하다.

단지는 전체의 3분의 1 이상이 녹지공간으로 구성되며, 천년의 역사를 가진 동래 읍성을 주제로 해를 맞이하는 ‘양대마당’과 망월대를 상징하는 ‘월대마당’을 1·2단지 중심 공간으로 계획했다. 또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통해 에너지가 절감되며, 최첨단 IT 시스템을 적용해 보안과 생활의 편리함을 더한다.

입주는 2015년 11월 예정으로 내년말 입주 예정인 명륜1차 아이파크(1409가구)와 더불어 총 3467가구의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모델하우스는 부산 거제역 6번 출구 인근에서 이달말 문을 열 예정이며 개장 첫날 부산 아이파크 선수단의 사인회도 계획돼 있다. 분양가는 아직 미정이며 청약 접수는 12월초 예정. 분양문의:051-851-6777

▲현대사업개발이 이달말 부산 명륜동에 분양하는 ‘명륜 2차 아이파크’ 조감도. 제공:현대산업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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