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이슬람국가 IS, 익사·화형까지 극악무도 살해 또 유포

  • 등록 2015-06-24 오전 10:30:41

    수정 2015-06-25 오후 9:39:58

[이데일리 e뉴스 정재호 기자]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가 극악무도한 방법으로 인질을 살해하는 동영상이 또 유포됐다.

이슬람국가 IS와 연계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는 최근 죄수복을 입은 남성들이 철창에 갇힌 채 수영장에 잠겨 익사하는 극악무도한 살해방법이 공개됐다.

이슬람국가 IS의 잔인함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무릎을 꿇은 남성들의 목에 폭발물이 든 줄을 감은 뒤 폭파시켜 살해하는 장면이나 사람들을 승용차에 태워 대전차 로켓포인 RPG를 발사해 불에 태워 살해하는 장면 등도 포함돼 파문을 증폭시켰다.

해당 동영상에 나오는 선전 조직의 표식으로 볼 때 살해현장은 IS가 장악한 모술이 있는 이라크 북부 니네베 주에서 벌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이슬람국가 IS는 이들이 이라크 정부를 위해 정보를 빼내는 간첩이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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