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동서 프리마 '7천만 불 수출의 탑' 수상

2016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7000만 달러 수출
대만,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 세계 각국 진출
  • 등록 2017-12-05 오전 10:19:11

    수정 2017-12-05 오전 10:19:11

러시아에 수출 중인 동서의 커피크리머(사진=동서)
[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동서(026960)는 제 54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7천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국무역협회 주최로 열린 시상식에서 동서는 2016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인도네시아, 대만, 러시아, 카자흐스탄, 미국 등 세계 각국으로 약 7000만달러의 크리머를 수출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지난 2012년 ‘5천만 불 수출의 탑’에 이은 2번째 수상으로 지속적인 해외 시장 개척과 수출의 획기적 증대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윤세철 동서 부사장은 “이번 7천만 불 수출의 탑 수상은 국가별 식문화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조사를 통해 현지 맞춤 제품을 개발하고 선보인 노력의 결과”라며 “2018년에도 더욱 다양한 나라에서 인정받는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7천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동서의 커피크리머는 커피 고유의 특징적인 맛인 쓴맛, 신맛, 떫은 맛을 완화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 우리나라에서는 ‘프림’ 또는 ‘프리마’ 등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1974년 국내 판매를 시작으로 현재 전 세계 25개국에 수출하며 ‘프리마로드’를 개척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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