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남기♥이다은 "신혼여행 피로에도 참석한 이유는" [그린리본마라톤]

이다은 "아기 엄마로서 아동권리 관심…좋은 취지에 공감"
  • 등록 2022-09-25 오후 3:19:59

    수정 2022-09-25 오후 3:19:59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경제신문 이데일리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주최한 제16회 그린리본마라톤 페스티벌이 2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 일대에서 개최됐다. ‘돌싱글즈2’ 이다은-윤남기 부부가 참가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평소 아동권리에 관심이 많았는데요, 실종아동 찾기에 도움을 주겠다는 좋은 취지의 행사에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이벤트 광장 일대에서 열린 제16회 이데일리 그린리본마라톤 페스티벌에 참석한 MBN ‘돌싱글즈2’ 윤남기-이다은 부부가 행사 참가를 결심한 이유와 마라톤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윤남기-이다은 부부를 비롯해 배우 진지희, 피트니스 인플루언서 정서진, 배우 구성환, 개그맨 윤형빈, 배우 진지희, 가수 정원관, 전 야구선수 유희관, 배우 김하영이 참석했다.

지난 4일 웨딩마치를 울린 윤남기-이다은 부부는 지난 24일 신혼여행을 마친 직후에도 불구, 이번 행사 참석 및 마라톤 완주를 위해 자리를 빛냈다.

두 사람은 “전날 밤 신혼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지 얼마 안 돼 피곤함이 묻어있지만, 좋은 취지로 마련한 행사라 기쁜 마음으로 참석했다”며 “마라톤 완주를 목표로 뛸 수 있는 한 열심히 뛰어보려 한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다은 씨는 “아이 엄마인 만큼 전부터 아동 학대 및 실종 아동 이슈에 대한 관심이 많아 이번 행사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딸 리은이도 데리고 와 함께 뛸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남기 씨 역시 “결혼 이후 아동 권리 문제에 더 많은 관심이 생겼다”고 맞장구쳤다.

신혼여행으로 괌, 하와이를 갔다 온 두 사람은 ‘돌싱글즈2’ 출연 후 인기를 이번 신혼여행에서 특히 실감했다고 했다. 이다은 씨는 “현지에 한국인 관광객분들이 정말 많았는데 저희를 다 알아보셨다. 승무원분들도 저흴 알아보시고 가는 곳마다 사진을 찍어달라 요청해주셔서 많은 사진을 찍었다”며 “딸 리은이 팬들도 계시더라”고 전했다.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선 “당분간 저희 부부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운영에 힘쓰려 한다”며 “좋은 취지의 프로그램들로부터 제안이 온다면 기쁜 마음으로 방송 출연에 응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이데일리 그린리본마라톤 페스티벌’은 실종아동 찾기 및 미아방지와 아동학대 근절을 위해 2007년 10월 서울 청계광장에서 ‘그린리본걷기대회’로 시작해 올해 16회를 맞았다. 이번 대회

는 이데일리, 아동권리보장원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여성가족부, 보건복지부, 서울특별시, 서울경찰청이 후원한다. KG, 쌍용자동차, 할리스, KFC, 코라콜라, 이앤에이치컴퍼니, 빼바, SPC, 필라 등 기업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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