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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건설 '봉동 한양 립스' 분양 중

  • 등록 2016-12-26 오전 9:47:32

    수정 2016-12-26 오전 9:47:32

봉동 한양 립스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한양건설이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 용암리 48-1 일원에 새로운 지역주택조합아파트 ‘봉동 한양 립스’를 선보인다.

‘봉동 한양 립스’는 지하 1층~지상 30층 10개 동, 전용면적 59∼84m² 826가구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주택형별 가구수는 59m²A 121가구, 59m²B 164가구, 72m² 467가구, 84m² 74가구다.

‘봉동 한양 립스’ 단지 주변에 국가 및 일반 산업단지들이 산재해 있어 직주근접형 주거 중심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단지 반경 12㎞ 정도 안팎에는 6곳의 산업단지가 위치하고 있어 배후 주거수요가 탄탄하다. 

직접적인 배후수요에 해당하는 반경 5㎞ 이내 지역에 종사하는 근로자만 적어도 5만5000여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다 인근 산업단지ㆍ테크노벨리 2만5000여명, 익산국가식품클러스터(2017년 6월 완공 예정) 2만2000여명, 테크노벨리 2단계(개발 예정) 1만 여명도 배후수요층으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실용적이고 효율적인 공간 구조도 실수요자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다. ‘봉동 한양 립스’는 혁신적인 4베이 평면 설계를 적용해 작은 주택형으로 공간을 더 넓게 쓸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다. 뿐만 아니라 3면 발코니도 갖추고 있다. 통풍과 채광을 고려해 앞ㆍ뒤와 측면 등 3개 면에 발코니를 연결한다. 특히 발코니를 확장하면 각 주택형의 전용면적에 가까운 면적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다.

여기에다 ‘봉동 한양 립스’는 층간 소음을 줄이기 위해 거실과 주방에 각각 두꺼운 바닥 차음재를 설치한다. 층간 콘크리트 바닥 위에 층간 차음 단열재를 설치하고 그 위에 난방 코일과 온돌 미장을 깔 예정이다. 차음과 단열 시설을 함께 설치해 소음은 줄이고 난방 효과는 높이는 일석이조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다. 이는 난방에너지를 아끼는데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조합측은 업무대행비, 확장비 등을 포함해  ‘봉동 한양 립스’의 분양가를 3.3㎡당 560만원 선에 책정한다는 계획이다. 이 아파트는 분양대금 등 사업자금 관리를 부동산신탁회사에 대행시킬 예정이다.

조합원들이 아파트를 공동으로 구매하는 형태라 청약통장이 필요 없다. 조합원 자격조건만 갖추면 조합에 가입해 아파트를 분양 받을 수 있다. 1주택 보유자도 조합원이 될 수 있다. 최근 1주택 보유자의 조합 가입자격도 전용 60㎡ 이하에서 85㎡ 이하 보유자로 문턱이 낮아졌다.

‘봉동 한양 립스’의 견본주택은 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 수계리 산 1번지에 개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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