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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드이엔지, 'CES 2018'서 의료 3D설계 SW 공개

  • 등록 2018-01-05 오전 10:40:53

    수정 2018-01-05 오후 3:27:25

사진=솔리드이엔지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3D프린팅 솔루션 업체 솔리드이엔지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 2018’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솔리드이엔지는 이번 CES에서 의료분야 3D 프린팅 환자맞춤 상하지 보조기 전문 3D 설계 소프트웨어(SW) ‘MediACE3D’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솔리드이엔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고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ICT 기반 의료용 3D프린팅 응용SW플랫폼 및 서비스 기술개발’ 사업에 참여, 이 솔루션을 삼성서울병원과 공동연구했다.

MediACE3D는 교정기능·자동화 설계 프로그램을 탑재한 환자 맞춤형 3D 프린팅 보조기 제작솔루션으로 국내 최초로 개발돼 현재 삼성서울병원에서 최종 검증까지 마쳤다. 솔리드이엔지는 3DPLM(제품수명주기관리) 분야 국내 선도 기업이다.

류홍종 솔리드이엔지 미래사업연구부문장은 “솔리드이엔지는 이미 4차산업 혁명의 핵심인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한 3D PLM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자리잡았다”며 “3D 프린팅 및 의료기기산업과 연결될 의료 3D솔루션 개발을 통해 다가올 미래를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솔리드이엔지는 전통적 타겟 시장인 자동차, 장치장비, 하이테크, 항공, 공공분야에서의 안정적인 사업활동과 더불어 의료산업분야의 기술주도형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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