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품 공동투자 아트투게더, 이제 핀크에서도 만나요

  • 등록 2019-06-24 오전 9:51:15

    수정 2019-06-24 오전 9:51:15

핀크 제공
[이데일리 이재운 기자] 모바일 금융 플랫폼 ‘핀크’는 미술품 공동투자 전문 플랫폼 ‘아트투게더’와 제휴해 미술 작품을 공동으로 구매, 소유할 수 있는 아트 투자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아트투게더는 다수의 참여자가 미술 작품을 공동으로 구매하여 소유권을 나누는 신개념 아트테크 전문 플랫폼으로, 소액으로 미술품을 소유할 수 있어 대안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는 미술품 투자의 진입장벽을 낮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옥션, 케이옥션, 오페라갤러리 등을 통한 작품 매입과 구매·보관·전시 과정에서 KB손해보험의 미술품 종합보험에 가입해 관리하고 있다.

핀크는 아트투게더와의 제휴를 통해 핀크 이용자에게 국내외 유명 작가와 신진 작가의 엄선된 미술 작품을 투자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핀크 이용자는 핀크 계좌에서 바로 이체해 원하는 미술품을 지분을 구매할 수 있다. 또 구매금액에 따라 다양한 아트상품 실물 리워드와 미술 행사 참여 기회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아트 상품의 지분을 구매한 이용자는 앱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전시 공간에서도 이용자가 보유한 작품을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으며, 추후 매각을 통해 보유 미술품의 가치가 상승하면 그만큼의 수익 실현을 기대할 수 있다.

민응준 핀크 대표는 “핀크 고객이 위험 요소를 최소화하면서도 수익을 낼 수 있는 새로운 투자 서비스를 고민하다 아트 투자 서비스를 오픈하게 됐다”며 “지분을 구매해 작품을 소유할 수 있고 보유 미술품의 가치가 올랐을 때 매각해 이익을 챙길 수 있는 아트 투자에 많은 관심과 투자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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