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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위드텍, 상장 첫 날 '급등'…공모가도 상회

  • 등록 2020-10-30 오전 9:30:48

    수정 2020-10-30 오전 9:30:48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분자오염 모니터링 전문 기업 위드텍(348350)이 상장 첫 날 급등하고 있다.

30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 8분 현재 위드텍은 시초가(3만7100원) 대비 15.90%(5900원) 오른 4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2만5000원)보다 약 48% 높은 수준으로 결정됐다.

앞서 위드텍은 지난 14~15일 진행된 기관 대상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희망밴드(2만1000~2만5000원) 최상단인 2만5000원으로 결정했다. 지난 20~21일 이어진 일반 청약에서는 경쟁률 1185대 1을 기록, 증거금 3조1416억원을 끌어모았다.

위드텍은 분자오염 모니터링 기술을 국산화해 맞춤 장비를 생산하고 있다. 향후 오염물질 모니터링 기술을 바이오, 환경, 에너지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해 사업 다변화를 계획하고 있기도 하다.

특히 회사는 전세계적으로 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는 원전 해체 산업에서 발생하는 방사성 폐기물을 분석할 수 있는 ‘해체 현장 자동화 이동형 분석시스템’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위드텍의 매출액은 589억원, 영업이익은 127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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