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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N] 대기업, 코로나19 여파에도 투자 확대…올해 8조원 이상↑

  • 등록 2021-11-17 오전 10:40:00

    수정 2021-11-17 오전 10:40:00

올해 3분기까지 대기업들의 투자 총액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8조원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17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기업의 설비투자실적을 조사한 결과 이들 올해 3분기 누적 투자금액은 124조4천56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작년 3분기와 비교해 7.3%(8조4천643억원) 증가한 액수입니다.

업종별로는 IT·전기·전자가 작년 대비 투자액이 12조원 이상 늘며 증가 폭이 가장 컸습니다.

기업별로 보면 삼성전자(005930)의 투자액 증가 폭이 가장 컸습니다.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까지 36조9천635억원을 투자해 작년 동기 대비 28% 늘었습니다.

이어 SK하이닉스(000660)(2조3천941억원↑), 삼성SDI(006400)(4천134억원↑), LG전자(066570)(4천55억원↑), KT(030200)(3천794억원↑) 순으로 투자액 증가 폭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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