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산업, 상봉동에 41층 초고층 주상복합 건립

상봉동 주상복합 `상떼 르-시엘` 264가구 분양
  • 등록 2006-03-02 오후 2:33:32

    수정 2006-03-02 오후 2:33:32

[이데일리 남창균기자] 서울 중랑구 상봉동 옛 공업사 부지에 최고 41층 높이의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가 들어선다.

성원건설(012090) 계열사인 성원산업개발은 2일 중랑구 상봉동 79번지 일대 2649평 규모의 옛 공업사 부지에 지하 8층 지상 41층 높이의 `쌍떼 르-시엘` 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오는 3월쯤 분양예정인 쌍떼 르-시엘은 지하 2층과 지상 3층에 판매시설과 문화. 집회시설이 들어서고 지상 4층부터는 264가구 규모의 고급 주상복합아파트가 들어선다.

평형별로는 44평형과 50평형이 각각 100가구이며, 57평형 40가구, 78평형 20가구 등이다.이어 펜트하우스인 98평형은 4가구가 건립되며 분양가는 평당 1400만~1600만원 선이다.

이 부지는 지난해 9월 서울시의 도시계획변경으로 고도제한조치가 완화됨에 따라 지상 41층의 초고층 랜드마크 타워 건립이 가능해졌다고 성원산업개발 관계자는 설명했다.

사업지는 올해 말 완료되는 망우역 복합역사와 함께 상봉역, 신상복역의 트리플 역세권이다. 또 이 일대는 서울시가 균형발전촉진지구로 추진 중이며, 상봉터미널 이전계획도 예정돼 있다.

자동차로 5분 거리인 북부도시고속화도로를 이용, 구리-판교간 고속도로 접근이 쉽고 동부간선도로를 이용해 강남·북 진출입이 용이하다.

성원은 지상 4층에 실내골프연습장과 입주자 전용 헬스클럽, 르-시엘 파크 등을 조성하고, 지상 30층에는 스터디룸, 비즈니스룸, 실버룸, 게스트 하우스, 스카이라운지, 연회실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동시에 최첨단 홈네트워크시스템과 중앙정수시스템, 열교환식 환기, 중앙집진식 진공청소기, 매립형 에어컨, 월풀욕조, 비데기 등을 설치하는 등 로하스 라이프스타일을 구현할 계획이다.

상봉씨네마, 중랑구립도서관, 중랑문화원, 로얄스포츠센타, 중랑문화체육관, 크스트코, 까르푸, 이마트(상봉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입주는 2009년 12월 예정이다.

문의 1588-0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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