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데일리펀딩, `SCF채권` 출시…"안정적 포트폴리오 제공"

  • 등록 2020-01-14 오전 9:39:20

    수정 2020-01-14 오전 9:39:20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종합 P2P금융기업 데일리펀딩은 `데일리 SCF채권` 투자상품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SCF채권은 위메프·티몬 등 이커머스 판매자의 정산대금을 유동화한 상품으로 판매후 배송까지 완료된 매출채권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SCF채권 상품으로 모집한 금액은 현금이 필요한 온라인 쇼핑몰 입점 판매자의 운영자금으로 지급된다. 판매자가 쇼핑몰로부터 판매대금을 정산받는 데 최장 70일이 걸리기에 일시적으로 물량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서다.

해당 상품은 1개월의 투자기간으로 단기에 원금과 이자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 데일리펀딩 관계자는 “SCF채권은 구매가 확정된 판매자의 매출채권에 투자하기에 상환 안정성이 높다”며 “수익률도 연 9%에 달해 단기투자를 선호하는 투자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전날 출시한 데일리 SCF1호 상품은 오픈 56초만에 전액 모집이 완료됐다”고 설명했다.

데일리펀딩은 향후 SCF채권을확대해 자금경색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애로를 해소하고 투자자에게 안정적인 투자 포트폴리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해우 데일리펀딩 대표는 “수익률과 안정성을 고루 갖춘 데일리펀딩의 SCF상품으로 투자자에게 건전하고 안정적인 투자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데일리펀딩과 투자자,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하는 포용적인 금융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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