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소천사 허윤경 '벙커에서 파 세이브까지'

  • 등록 2019-06-01 오후 6:04:28

    수정 2019-06-01 오후 6:04:28

[이데일리 골프in=제주 박태성기자] 1일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ㅣ6,365야드)에서 2019 시즌 열한 번째 대회인 '제9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6억 원,우승상금 1억 2천만 원) 2라운드가 열린가운데,허윤경(29.KEB하나금융)이 2번홀 그린 파로 마무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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