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피플펀드, 누적대출액 7015억원 달성

  • 등록 2020-03-30 오전 9:37:09

    수정 2020-03-30 오전 9:37:09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은행통합형 P2P금융 솔루션사 피플펀드는 지난 12월말 기준 누적 대출 취급액 7015억원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대출 잔액은 2157억원이다.

피플펀드 관계자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중심이었던 포트폴리오를 개인신용대출과 아파트담보대출로 구성된 ‘소비자금융’ 중심으로 전면 재편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피플펀드의 핵심 사업군으로 자리잡은 소비자금융은 월별 신규 취급액이 지난해 초반 100억원 수준이다. 최근에는 월 400억원 수준으로 올라섰다. 전체 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잔액 기준)도 87%로 47%포인트 늘었다.

피플펀드 측은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도 뚜렷한 성과를 냈다고 전했다. 예상손실률은 지난해말 기준 2.2%다. 주택담보대출은 누적손실률 0% 대를 기록했다. 지난 한 해 투자자에 제공한 수익 규모만 178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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